여행 사진에는 어떤 초점거리가 가장 좋을까요?
여행이라면 풀프레임 24-70 mm나 24-105 mm 줌 하나로 대부분 해결돼요. 단렌즈를 하나만 가져간다면 35 mm가 가장 활용도가 높아요. APS-C에서는 23 mm 렌즈, 마이크로 포서드에서는 17 mm 렌즈예요.
센서 크기별 추천 초점거리
각 행은 풀프레임 초점거리로 시작하고, 이어서 더 작은 센서마다 거의 같게 담는 렌즈를 보여 줘요. 흔히 쓰는 렌즈 중 가까운 것이 있으면 그 렌즈를 적고, 풀프레임에서 담기는 화각이 다르면 함께 표시했어요.
| 풀프레임 1x | 추천 용도 | APS-C 1.5x | Canon APS-C 1.6x | 마이크로 포서드 2x |
|---|---|---|---|---|
| 35 mm | 거리, 실내, 인물을 렌즈 하나로 | 23 mm | 23 mm 환산 37 mm | 17 mm 환산 34 mm |
| 24 mm | 광장, 실내, 풍경 | 16 mm | 16 mm 환산 26 mm | 12 mm |
| 50 mm | 음식, 디테일, 인물 | 33 mm | 30 mm 환산 48 mm | 25 mm |
이 초점거리를 추천하는 이유
여행에서는 모든 걸 찍어요. 거리, 실내, 음식, 사람, 가끔은 풍경까지요. 24 mm는 광장이나 성당 내부를 담고, 70 mm는 얼굴이나 건물 정면을 골라 담아요. 표준 줌은 둘 다 커버하니 렌즈를 덜 바꿔도 돼요.
35 mm 단렌즈 하나는 더 가볍고 대개 더 밝아서, 실내나 밤에도 플래시 없이 찍을 수 있어요. 거리를 담기에 충분히 넓고 한 사람을 담기에 충분히 좁으니, 나머지는 발로 움직이면 돼요.
APS-C의 표준 줌은 약 16-55 mm, 마이크로 포서드는 12-40 mm나 12-60 mm예요. 풀프레임으로 치면 24-80 mm에서 24-120 mm처럼 담겨요.
이 초점거리들을 실제로 찍는 곳에서 써 보고 싶다면, Prospekt 앱(App Store에서는 ‘렌즈 시뮬레이터: Prospekt’)이 iPhone을 내 카메라 바디의 뷰파인더로 바꿔 줘요. 바디와 14~300 mm 사이의 초점거리를 고르면, 그 렌즈가 담는 범위가 화면에 그대로 잡혀요. iPhone 앱, ₩6,600 한 번 결제, 구독 없음.
자주 묻는 질문
여행에 35 mm 단렌즈 하나면 충분할까요?
많은 사람에게는 충분해요. 풀프레임에서 3 m 거리일 때 약 3.1 × 2.1 m 범위를 담아 거리 풍경이나 작은 방을 찍기에 충분하고, 가벼워요. 다만 아주 넓은 장면과 먼 장면은 놓쳐요. 안에서 본 성당 전체나 광장 건너편의 얼굴 같은 것들이요.
여행에는 24-70 mm 줌과 24-105 mm 줌 중 뭐가 나을까요?
24-105 mm가 더 멀리 닿아요. 망원 끝의 수평 화각은 105 mm에서 19.5°, 70 mm에서 28.8° 정도예요. 또 24-105 mm f/4 줌은 보통 24-70 mm f/2.8 줌보다 가벼워요. 대신 f/2.8 줌이 빛을 더 많이 받아들여요.
APS-C에서 여행 사진에 가장 좋은 초점거리는 뭔가요?
16 mm로 시작하는 표준 줌은 광각 끝이 24 mm처럼 담겨요. 18 mm로 시작하는 줌은 27 mm처럼 담겨서 실내에서는 눈에 띄게 좁아요. 단렌즈 하나라면 23 mm 렌즈가 35 mm처럼 담아요.